노무현의 남자들이 일어나야 할 때...
What's wrong? :
2009/05/25 00:08
네...어제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여당과 정권 조중동을 향해 분노를 내비치더군요
원래 저렇게까지 감정 표현 격하게 안 하시는 분인데...
방송에 나오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측근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슬펐습니다
노전대통령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는 그분의 인생의 한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요
전 다음 선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남자들...
노전대통령이 그토록 원했던 남북관계 정상화
농민들이 행복할수 있는 ... 서민들이 웃을 수 있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
이것은 모두 남겨진 자들의 몫입니다
탄핵이니 뭐니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노전대통령의 뜻이 아닙니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정정당당하게 정권을 획득하고
이번에는 반드시 검찰을 개혁해야 합니다
예전에 검찰청에서 공익으로 근무했던 동생의 말을 들어보니
보수가 엄청나더군요 정말 떡찰이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게
기본급 이외에 각종 수당들이 많던데...전 능력있는 사람이 100만불을 받던 1000만불을 받던
상관 안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검찰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요
자신의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위해 노대통령과 맞서더니
이제는 언론과의 합작으로 죽음을 선물하네요
조중동도 개혁을 하고 싶지만...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노대통령을 비방하고
검찰은 할 만큼 했다느니...국론과 분열을 일으켰다느니...하는 이 미친 언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훗...검찰이 전직대통령으로서 예우 한 것이 그 정도면 예우 안 했으면 멱살잡고 끌고가서 고문이라도 했겠네요
네....이미 지난 일입니다 더 이상 그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이 생전에 하고자 하셨던 개혁...
그것을 이루는 것만이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미래의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
그러면 생애에 못 이룬 꿈을 이루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시던 그분의 '한'을 풀어드리는 것 일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