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 비경제활동인구?? 취업포기자??
| 연령계층별 | 항목 | 2004 | 2005 | 2006 | 2007 |
| 20 - 29세 | * 15세이상인구 (천명) | 7,070 | 6,874 | 6,741 | 6,653 |
| 경제활동인구 (천명) | 4,689 | 4,559 | 4,401 | 4,298 | |
| 취업자 (천명) | 4,320 | 4,207 | 4,061 | 3,992 | |
| 실업자 (천명) | 369 | 352 | 340 | 306 | |
| 비경제활동인구 (천명) | 2,381 | 2,316 | 2,341 | 2,355 | |
| 경제활동참가율 (%) | 66.3 | 66.3 | 65.3 | 64.6 | |
| 실업률 (%) | 7.9 | 7.7 | 7.7 | 7.1 | |
| 고용률 (%) | 61.1 | 61.2 | 60.2 | 60.0 |
| 연령계층별 | 항목 | 2008. 08 |
| 20 - 29세 | * 15세이상인구 (천명) | 6,573 |
| 경제활동인구 (천명) | 4,152 | |
| 취업자 (천명) | 3,862 | |
| 실업자 (천명) | 290 | |
| 비경제활동인구 (천명) | 2,421 | |
| 경제활동참가율 (%) | 63.2 | |
| 실업률 (%) | 7.0 | |
| 고용률 (%) | 58.8 |
출처 : <통계청>
실로 무서운 자료이다. IMF때부터 조사를 하고 싶었지만, 그때 난 학생이었고, 내가 대학을 졸업할때는 괜찮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배짱으로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았다. 그래서 통계에서 뺏다 ㅋㅋㅋ 그런데 지금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하려고 하니 앞길이 깜깜하다 ㅜ.ㅜ 친구들이 나에게 曰 "넌 아직 졸업 안했으니까 괜찮아, 우린 졸업한지 꽤 됬는데도 취업 못했어 ㅜ.ㅜ" 라고 한다;; 이게 위로라니;;;
아직 공채가 다 나오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우선 보이지 않는 차별과 싸워야 한다는 것도 참 힘이 든다.
다행이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대기업 입사나 공무원 준비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취업도 못하고 집에 있으려니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서류통과라도 하기 위해선 토익이 기본 800점은 있어야 하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경력을 비롯한 스펙이 필요하다. 뭐... 슬프게도 그 토익이 안된다 ㅜ.ㅜ 대학 4년동안 무엇을 했냐라고 한다면...
영어가 싫어서 영어를 안 쓸것 같은 학과에 들어갔는데 결국 영어는 내 발목을 잡고 놔주지 않았다는것??
다행이도, 영어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점수는 안나온다는 것 ㅜ.ㅜ 쳇...난 800점은 아니지만 점수만 있고 말 한마디 못하는 그런 멍충이는 아니라규~~~~
우선 후회되는 것은 이런 치열한 생존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스킬연마를 못했다는 것 -ㅁ-;; 훗...인생은 게임이다!! 케릭터 렙업도 빨리 해야하고 경험치도 필요하고 도와주는 친구가 있어야 하고 나름 줄도 서야하고 무기에도 운발이...;;;;
어쨋든, 저 통계를 보면 참 한숨만 나온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조사 결과이다.
▣ 청년층(15~29세) 인구 9,821천명 중 졸업/중퇴자는 50.7%, 재학/휴학생은 49.3%임
o 청년층 4년제 졸업생 평균 졸업소요기간은 5년 2개월이었음
o 청년층 인구의 37.0%가 재학/휴학 중 직장 체험 경험이 있었음
o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의 10.3%(553천명)가 취업관련 시험준비를 하고 있었음
o 졸업/중퇴 이후 첫 일자리 취업시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1개월이었으며,
첫 직장의 평균근속기간은 20개월로 나타남
비경제활동인구....분명 저기엔 학생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구직활동을 아얘 포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군인을 비롯한 기타등등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도 실업자는 아니지만 경제활동인구가 아니니 비경제활동인구일테고 ㅜ.ㅜ 그렇지만 요즘 많아지는 5학년 6학년생을 생각한다면 저 비경제활동에는 취업을 하고싶어 몸부림치는 사람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나도 3학점을 남겨놔서 졸업을 못했다 ㅋㅋㅋ 안한거이지만..-ㅁ-;;
나처럼 1학점 2학점으로 졸업을 미루는 사람도 있고, 아얘 5학년을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다들 마음은 취업이라는 곳에 가있다. 능력이 있으면 취업을 한다고 하지만....솔직히 공감할 것인다.
그 능력을 가지기 위해 투자해야할 것이 얻는 것보다 더 많다. 대학4년의 등록금은 기본이고, 어학연수도 필수아닌 필수이고 인턴 경험은 옵션이고 그밖에 여러가지 원하는 것이 너무 많다. 그렇지만 막상 초봉은...ㅜ.ㅜ
내가 이거받으려고 쌩고생을 하고 돈을 그렇게 퍼다부었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기업입장에서야 적게 주고 많이 받아내고 싶겠지만...정말 힘들어서 많이 못 줄수도 있지만... 가끔 비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도 있다 -ㅁ-;;
첫직장이 중요한 시대는 지나갔다고 하지만...사회초년생으로서 첫직장이 가지는 의미는 나름 사라지지 않았다.
사람의 가지는 인정을 해주는 만큼 결정된다. 물론, 본인이 스스로 결정할수 있지만... 일은 힘든데 돈을 적게준다면... 누가 열심히 하겠냔말이다~ 투덜투덜 -ㅁ-//
저도 돈 많이 받고 열심히 하고싶다규요~~~~


